
(인천=임영화기자)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이 스트릿 캐쥬얼 브랜드 네스티킥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4억 원 상당의 의류 9,000여 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네스티킥에서 기부한 의류는 겨울 패딩, 맨투맨 등 착용하기에 편안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받은 제품으로 지파운데이션은 국내 양육시설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나눔 가게인 ‘지스토어’에서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국내외 결식아동, 쪽방촌 독거노인, 미혼모 가정 등을 위해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네스티킥 민동석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때에 네스티킥의 의류가 양육시설의 아동청소년들과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의류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네스티킥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네스티킥은 스트릿 서브 컬쳐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10대, 20대 남녀 모두가 입기 좋은 의류를 제작 판매 하고 있으며, 의류 기부 외에도 의류 판매 수익금 기부 등 고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국제개발협력NGO이며,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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