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 미리내마을4-3단지 ‘마음건강위원회’제1차 회의 개최
-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미리내마을4-3단지‘마음건강위원회’운영
- 미리내마을4-3단지‘마음건강위원회’, 저장강박증 세대 지원방안 협의
-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미리내마을4-3단지‘마음건강위원회’운영
- 미리내마을4-3단지‘마음건강위원회’, 저장강박증 세대 지원방안 협의

(남양주=조태인기자) ‘고독사 없는 아파트’를 지향하는 LH 남양주권주거복지사 관할 미리내마을4-3단지에서는 지난 8.19(목), 2021년 제1차 ‘햇살이 가득한 아파트, 마음건강위원회’가 열렸다.
‘마음건강위원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불안, 우울, 무기력 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거나 우울증, 조현병 등의 위험도가 높은 입주민을 지원하고 입주민과 직원간 상호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회는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5명으로 구성됐는데, 미리내마을4-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김홍기 센터장을 비롯하여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나희진 팀장, 임차인대표회의 윤종상 회장,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형주 팀장과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 조필상 주무관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1차 회의에서는 입주민 중 저장강박증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정신과적 증상관리를 병행해 나가기 위한 각 기관의 역할과 협업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홍기 센터장은 “저장강박증 세대 관리와 관련하여 실질적으로 입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기관의 지혜를 모았다”며 참석해준 기관의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LH 국민임대인 이 아파트는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독사를 막기 위해 ▲원격검침시스템을 활용한 수도사용량 확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가입을 통한 경보기기 설치 ▲홀몸 어르신과 별미봉사단원간의 1:1 결연(노노케어) 등 3중(三重)의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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