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임영화기자)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주방용품,가전 기업 해피콜(대표 박소연)이 광복절 기념 ‘플렉스팬 별 헤는 밤 에디션’ 한정 판매 캠페인을 통해 2,900만 원 상당의 해피콜 프라이팬 965개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플렉스팬 별 헤는 밤 에디션’ 한정 판매 캠페인은 판매 수량만큼 취약계층에 프라이팬을 기부하는 방식의 기부 캠페인으로 기획되었으며, 이를 통해 총 965개의 한정 에디션 프라이팬이 판매되어 지파운데이션에 같은 개수의 프라이팬을 기부했다.
취약계층의 경우 경제적인 이유로 주방가전을 자주 교체하지 못해 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을 계속 사용하다 보면 노출된 바닥면에서 금속을 섭취할 가능성이 있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지파운데이션은 미혼모, 한부모 500가정과 독거노인 465가정에 해피콜에서 기부하는 프라이팬 965개를 전달해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해피콜 담당자는 “이번 기부는 좋은 취지에 공감해 광복절 기념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와 해피콜이 함께 진행한 것이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담당자는 “미혼모 및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 분들을 위해 친환경 소재의 프라이팬을 기부해 주신 해피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물품을 잘 전달하여 취약계층 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2019년부터 미혼모,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주방가전 뿐만 아니라 생활가전을 비롯한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