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임영화기자]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이 국내 모바일 게임회사 2HKsoft(대표 한기환)가 자사 모바일 게임 ‘탭투갤럭시’ 플레이어들과 함께 ‘추석맞이 달조각 이벤트’를 통해 지파운데이션에 마스크 1천 장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9월 9일부터 진행된 ‘추석맞이 달조각 이벤트’는 9월 한 달 동안 탭투갤럭시 유저들이 플레이하며 달조각을 모으면 누적 달조각의 달성률에 따라 일정 개수의 마스크를 기부하는 이벤트로, 생활필수품인 마스크가 없어 코로나에 그대로 노출되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고, 탭투갤럭시의 유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지파운데이션은 2HKsoft에서 기부한 마스크를 개발도상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바이러스로부터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2HKsoft 한기환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저들과 활발한 소통과 참여를 더한 뜻깊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사회공헌 담당자는 “해외 취약계층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2HKsoft와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하루빨리 전 세계가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부해주신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HKsoft 는 경기도 일산 소재의 국내 모바일게임 벤처기업으로, 2021년 4월 모바일RPG 게임 ‘탭투갤럭시’를 출시하였으며, 9월에는 북미 출시, 10월에는 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미혼모·한부모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