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임영화기자]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이 ㈜엘아이엠컴퍼니(대표 임지혜)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산타가 되어주세요!’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하며 수익금 일부로 1천3백만 원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엘아이엠컴퍼니의 쇼핑몰 ‘비바루비’에서 진행된 ‘산타가 되어주세요!’ 캠페인은 이벤트 기간 동안 상품 구매 시 일부가 생리대로 기부되는 방식으로 연말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취약계층과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파운데이션은 기부된 14만 장의 생리대를 미혼모 및 한부모 가정의 취약계층 여성에게 전달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리 기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엘아이엠컴퍼니 임지혜 대표는 “고객님들과 함께 ‘산타가 되어주세요!’ 이벤트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는 산타가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함께 취약계층을 돕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부장은 “생리대는 여성에게 꼭 필요한 물품이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구매하지 못하는 분들이 여전히 있다”라며, “전달해 주신 생리대와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엘아이엠컴퍼니의 쇼핑몰 ‘비바루비’는 2006년 설립된 럭셔리 여성 의류 전문 브랜드로, 자체 제작 상품부터 코디 스타일링까지 선보이며 연령에 관계없이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물품 기부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