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다섯째 정영일 이랜드복지재단 대표이사,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사진=이랜드)
[경인매일=김준영기자] 이랜드그룹이 경북과 강원도에 발생한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2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을 전개한다.
이랜드는 지난 6일 이번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직접 현장 방문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불과 의류 등 생필품 위주의 1차 지원 물품을 지원했다.
이어 산불로 인해 주택이 전소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주택복구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드르이 일상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산불 피해로 당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한 것”이라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신속히 재난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긴급 지원은 이랜드재단을 주축으로 이랜드월드, 이랜드리테일, 이랜드파크 등 이랜드그룹의 3개 법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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