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핵심공약 갤러리와 구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남동구를 위한 만가지 상상, 새로운 남동으로의 전환’코너 화제
[인천=김정호기자]이병래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9일 남동구 백범로 132 만수프라자 4층 405, 406, 407호에 마련한 선거 사무소에 남동구민을 초대하여 성황리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쳤다.
더욱 많은 구민들이 쉽게 방문하고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이날 개소식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긴 시간동안 운영됐다.
1,000여명의 많은 구민들이 오가는 가운데, 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각 구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혜로운 구민들의 참여로 남동구의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을 약속했다.
또한 “구민이 행복한 경제도시 남동”을 이뤄가기 위해 구민 중심의 경제 정책과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정주여건 개선, 주차와 이면도로 소통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참석한 많은 구민들은 남동구의 변화를 위해 정책을 제안받는 ‘남동구를 위한 만가지 상상, 새로운 남동으로의 전환’코너에 다양한 남동구의 현안문제를 포스트잇에 적어붙이며 함께 남동구의 미래를 그려 보기도 했다.
윤관석 국회의원(남동구을, 3선)은 이날 축하인사를 하며 “지역경제와 지역 현안에 맞는 정책을 펼쳐 남동구를 더욱 발전시킬 적임자는 이병래 뿐”이라고 말하며 지혜로운 남동구민의 바른 선택이 남동구의 미래를 역동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 격려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제8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으로 기획행정위원장을 역임하며 2021 인천시 공무원노조 선정 베스트 시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전국직능대표자회의 부의장,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주거복지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낸바 있고, 현재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종신이사로 탄탄한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청렴한 정치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선거개소식 이후, 선거사무소를 열린캠프로 운영하며 다양한 구민들과의 만남의 장으로, 남동구를 위해 필요한 정책을 제안받는 공론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