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지난 29일 여가생활 누리기 위해 ‘저녁이 있는 삶, 수요 문화관’ 행사 개최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지난 29일 여가생활 누리기 위해 ‘저녁이 있는 삶, 수요 문화관’ 행사 개최
  • 장병옥 기자 kkgbb@kmaeil.com
  • 승인 2022.07.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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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29일 관내 노동자와 가족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저녁이 있는 삶, 수요 문화관’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29일 관내 노동자와 가족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저녁이 있는 삶, 수요 문화관’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안산시)

[안산=장병옥기자]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29일 관내 노동자와 가족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저녁이 있는 삶, 수요 문화관’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도 노동자들이 즐거운 여가생활과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송강호 배우가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브로커’를 함께 관람했다고 전했다.

박상목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노동자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와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행사를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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